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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박은빈, 김효진과 위기 극복→채종협과 첫 키스까지…해피엔딩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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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사진 | tvN ‘무인도의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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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박은빈과 채종협이 위기를 극복하고 첫 키스를 나누며 달달한 순간을 선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무인도의 디바’ 11회에서 서목하(박은빈 분)이 윤란주(김효진 분)과 끈끈한 워맨스와 함께 정기호(채종협 분)의 로맨스에도 방점을 찍었다.

이날 방송된 ‘무인도의 디바’는 윤란주, 고산희 모녀의 절절한 애정과 서목하, 정기호의 첫 키스에 힘입어 시청률 7.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서목하와 윤란주는 기자회견을 열고 RJ엔터 지분에 대한 모든 논란을 해명했다. 그런데도 여론은 싸늘했고 설상가상 윤란주의 어머니 고산희(문숙 분)의 건강도 급속도로 나빠졌다.

서목하는 옥탑방을 방문했던 고산희가 해준 이야기를 윤란주에게 들려준다. 윤란주는 자신의 이름이 오래전 가수를 꿈꾸던 어머니 고산희가 사용했던 예명이라는 사실에 애틋한 감정을 느꼈다. 게다가 어린 시절 어머니가 직접 만든 노래를 자신에게 불러줬다는 걸 깨달은 그는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글썽였다.

이를 보던 서목하는 자신의 뮤직비디오 촬영 기회를 같은 이름을 가진 모녀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젊은 시절 어머니 고산희가 만든 멜로디에 딸 윤란주의 편곡과 팬 서목하의 작사가 어우러진 ‘마지막 날처럼’이 세상에 공개됐다. 어머니를 향한 딸의 애정과 존경이 담긴 세레나데는 음악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며 윤란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

그런가 하면 정기호 가족의 사건도 다른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 사건 담당 검사는 겉과 속이 다른 정봉완(이승준 분)의 속셈을 간파해 정기호 가족이 신분을 속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정상 침착해 약식 기소로 마무리했다.

위기를 이겨낸 서목하와 정기호는 뜨거운 포옹에 이어 달콤한 첫 키스로 기쁨을 나눴다. 모든 걱정이 해소됐다고 느꼈던 순간, 정봉완이 판결에 앙심을 품고 새아버지 이욱(이중옥 분)을 공격했다. 이욱이 피투성이로 쓰러지는 걸 목격한 정채호(차학연 분) 역시 패닉에 휩싸였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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