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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뮌헨 공항 폭설에 마비‥"한국인 수십 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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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공항이 폭설로 인해 폐쇄되면서 한국인 승객 수십 명이 공항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뮌헨 공항은 현지시간 1일 밤부터 폐쇄돼 3일 오전 6시까지 정상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한국인을 포함한 승객 수백 명이 공항에 발이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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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기자(cyju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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