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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제2, 제3 이동관 더 큰 저항" vs "정치적 탄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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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를 놓고 여야는 대치를 이어갔는데요.

야당은 방송장악을 지속하려 한다면 탄핵 카드를 또 꺼내들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여당은 정치 탄핵을 드러낸 거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여야 대립 속에 내년도 예산안은 법정 처리 시한을 넘겼습니다.

김건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갑자기 사퇴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