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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손헌수 아내 "박수홍♥김다예, 신혼여행 진짜 따라올 줄 몰라"‥박수홍 "억울"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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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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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손헌수의 아내가 박수홍 부부와 함께 떠났던 신혼여행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손헌수의 아내 송혜진 씨가 출연해 신혼여행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송혜진 씨는 "(박)수홍 오빠와 남편이 정말 막역한 사이다. 이렇게까지 서로를 응원하고 아껴주나 싶을 정도다. 처음 부부끼리 만났던 자리에서도 (박수홍 부부를 보면서) 서로를 너무 사랑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얘기했다.

손헌수와 송혜진 씨는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송혜진 씨는 "남편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 이후로도 놀이동산도 같이 가고, 맛집도 찾아다니면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여행 코드도 너무 잘 맞았다.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신혼여행도 같이 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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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혜진 씨는 "사실 진짜 같이 올 줄은 몰랐다"고 농담했고, 박수홍은 "먼저 오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억울해했다.

송혜진 씨는 "이탈리아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스위스에서 (박수홍 부부가) 같이 합류하는 것이라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했었다. 수홍 오빠가 가장 연장자이기도 해서 저희 숙소의 안방을 내줬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의 야유에 이를 듣고 있던 김다예는 "저희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숙소가 그렇게 세팅이 돼 있었다"고 해명했고, 박수홍은 "침대가 너무 편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송혜진 씨는 "그리고 나서 장을 보러 갔는데, 한 번도 제 손을 놓지 않던 남편이 (박수홍을 챙겨야 한다고) 거기서 처음으로 제 손을 놓더라. 약간 서운했다"고 당시의 속마음을 전했다.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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