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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불트’ 김중연X박민수, ‘완벽한 결혼의 정석’ 특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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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완벽한 결혼의 정석’. 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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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TOP7 김중연, 박민수가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 특별 출연했다.

MBN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극본 임서라, 연출 오상원)은 가족들에게 배신당한 후 과거로 돌아와 복수를 위해 계약 결혼을 제안한 여자 한이주와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계약 결혼을 받아들인 남자 서도국의 ‘회귀 로맨스 복수극’이다.

속 시원한 전개와 직진 어른 로맨스로 호응을 얻고 있는 ‘완결정’은 첫 방송 이후 줄곧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시리즈’ 부문 5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며 OTT 강자로 떠올랐다. 이에 더해 TV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1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7위를 기록하며 종영을 하루 앞두고 더욱 점화되는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10회에서는 서도국(성훈 분)과 한이주(정유민 분)가 이정혜(이민영 분)의 악행을 완벽하게 저지한 통쾌한 사이다 복수를 선사했지만, 서정욱(강신효 분)과 한유라(진지희 분)의 임신과 이정혜가 한이주의 죽음을 사주한 ‘차량 돌진 엔딩’으로 긴박함을 높였다.

이와 관련 MBN ‘불타는 트롯맨’ TOP7 ‘퍼포먼스 제왕’ 김중연과 ‘비타민 막내’ 박민수는 2일 방송될 11회에 사이다를 몰고 올 형사 역으로 등장한다. 극 중 김중연과 박민수가 악역 3인방 서정욱-한유라-이정혜 중 한 명을 체포하며 카리스마를 터트리는 것. 과연 김중연과 박민수의 손에 이끌려 갈 악인은 누구인지, 악행을 저지할 복수의 꽃인 연행 장면에서 보여줄 김중연과 박민수의 연기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김중연과 박민수가 ‘완결정’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것에 대한 소감을 직접 전했다. 김중연은 “인생 첫 연기 도전이었다. 짧은 분량임에도 등에 식은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긴장해서 대사도 잘 안 외워졌다”라고 촬영 당시 떨렸던 심정을 전했다. 이어 “함께 해준 배우님들이 분위기를 유연하게 다독여 주셔서 사고 없이 무사히 잘 마쳤다. 다음에는 트레이닝을 제대로 받아서 정식으로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남겼다.

박민수는 “영광스럽게도 특별 출연을 출연하게 됐다. 많이 걱정했지만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이 친하게 알려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 컷을 촬영해도 완벽한 그림을 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배우분들과 스태프들을 보면서, 장르는 다르지만 저희처럼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드리고 싶은 진심은 같다는 걸 느꼈다”라고 감탄을 터트렸다. 마지막으로 “특별 출연에 초대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 파이팅”이라는 귀여운 응원을 덧붙였다.

제작진은 “김중연과 박민수가 바쁜 스케줄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와줘서 고맙다”며 “짧은 분량이지만 남다른 열정을 쏟아낸 김중연과 박민수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라며 “두 사람이 잡아갈 인물의 최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토, 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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