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세모집' 붐. (사진 = TV조선 캡처) 2023.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붐이 과거 월세 500만원짜리 집에 산 적이 있다고 돌아봤다.
붐은 1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물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이하 '세모집')에서 고급 빌라인 유엔빌리지 거주 경험이 있다면서 이렇 밝혔다.
붐은 자신과 절친한 그룹 'H.O.T' 멤버 토니안과 한강 뷰 집에서 살아보자고 뭉쳐 매월 500만 원씩을 냈다고 했다. 그런데 붐은 "토니안 형이 햇빛을 싫어해서 하루종일 암막 커튼을 치고 있었다. 그래서 1년도 못 채우고 나왔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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