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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기득권 장벽에 설화까지...與 혁신위 '빈손 해산'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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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혁신위, 與 보선 참패 뒤 구원투수로 등판

출범 초기 '이준석·홍준표 징계 철회' 관철

당 핵심 인사들 겨냥해 '불출마·험지 출마' 권고

[앵커]
당 핵심 인사들의 용퇴를 거듭 촉구해 온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기득권 장벽에다 인요한 위원장의 연이은 설화가 겹치면서 동력을 잃은 모습입니다.

별다른 성과 없이 결국 빈손으로 해산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데, 전권을 약속했던 지도부의 리더십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종원 기자입니다.

[기자]
보궐선거 참패 이후 여당 구원투수로 등판한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일성부터 여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