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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문동주 "국대 차세대 에이스? 아직 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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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 신인왕 한화의 문동주 투수는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뽐내며 국가대표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는데요. 태극마크의 자부심과 함께 더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나흘 전 KBO 시상식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문동주는 어제(30일) 신인상을 하나 더 받았고, 앞으로도 상 탈 일이 여러 번 더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