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화)

'태극마크' 지키기 위해…차준환, 부상 딛고 빙판 위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남자 피겨 에이스 차준환이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섭니다. 발목 부상 때문에 올 시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9년동안 달아온 태극마크를 지켜내기 위해서 내일(2일) 빙판 위에 오릅니다.

최종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지난 시즌 마이클 잭슨과 제임스 본드로 변신해 세계선수권 은메달이란 한국 남자 피겨 새 역사를 쓴 차준환.

배트맨으로 돌아온 올 시즌 4회전 점프를 3번에서 5번으로 늘려 기술 난도를 더 높였고, 피겨 역사상 단 4명만 이뤄낸 '꿈의 점수' 300점 돌파도 넘봤지만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이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