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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국제사회,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재개 촉구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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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일(현지시간) 교전을 재개하자 국제사회에서 다시 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양측의 휴전 협상을 중재한 카타르의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재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교전 중단을 위해 국제사회가 신속하게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