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9 (목)

이영애 “‘대장금’ 때 외모 관리 못했는데… 지금 보니 예쁘더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화면 캡처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경★이영애 유튜브강림★축★ 이영애의 ASK ME ANYTHI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이영애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가수도 한 번 해보고 싶다. 요즘에는 아이돌도 해보고 싶다. 싱어송라이터 같은 것도 해보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1020 세대에게 알리고 싶은 내 미모 절정 작품은?'이란 질문에는 이영애는 "가끔 짤로 SNS에 제가 20대, 30대 때 했던 작품이 많이 올라오더라"며 대장금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영애는 "대장금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때 제가 서른세 살이었다. 막 30대가 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외모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촬영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얼굴도 많이 부었고 피부 관리도 할 수 없었던 아주 바쁜 시기였어서 외모는 거의 포기하고 연기에만 집중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니까 예쁘더라. 그땐 모니터링도 안 하고 그랬는데 지금 제 나이에 보니까 그때가 너무 예쁘다. 왜 그때는 외모 때문에 고민했었을까. '지금 이 나이가 절정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누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또 사극에 출연할 생각이 있는가'란 물음에는 "다시 한다면 무협을 해보고 싶다. 더 나이 들기 전에 검도 한 번 휘두르는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액션에 대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2월 9일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