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난 29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OS17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피트니스 앱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활동 링 바로 아래의 메인 화면에 걸음 수와 거리가 표시되고, '운동' 섹션이 이제 마음챙김 세션과 기존 운동을 포함하는 '기록' 형식으로 변경된다. 운동 또는 마음챙김 세션만 보고 싶다면 상단에 필터 버튼이 표시되며, 스와이프하여 특정 운동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다.
또다른 변화는 짧은 비디오를 통해 주간 지침을 제공하는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Apple Fitness+) 트레이너 팁이다. 이번 주 팁 보기를 탭하면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 트레이너의 최신 조언을 볼 수 있다. 또 새로운 트로피 케이스 역시 진행 중인 모든 상과 이미 획득한 상을 볼 수 있도록 더욱 깔끔한 UI로 변경된다.
다만 iOS17의 아이폰 피트니스 앱의 전체 레이아웃은 거의 동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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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7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난 29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OS17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피트니스 앱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활동 링 바로 아래의 메인 화면에 걸음 수와 거리가 표시되고, '운동' 섹션이 이제 마음챙김 세션과 기존 운동을 포함하는 '기록' 형식으로 변경된다. 운동 또는 마음챙김 세션만 보고 싶다면 상단에 필터 버튼이 표시되며, 스와이프하여 특정 운동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다.
또다른 변화는 짧은 비디오를 통해 주간 지침을 제공하는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Apple Fitness+) 트레이너 팁이다. 이번 주 팁 보기를 탭하면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 트레이너의 최신 조언을 볼 수 있다. 또 새로운 트로피 케이스 역시 진행 중인 모든 상과 이미 획득한 상을 볼 수 있도록 더욱 깔끔한 UI로 변경된다.
다만 iOS17의 아이폰 피트니스 앱의 전체 레이아웃은 거의 동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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