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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비머pick] 북한군 수상한 움직임 포착…5년 만에 꺼낸 해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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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의 전면 파기를 선언한 이후 5년 만에 서해 일대 진지에서 해안포를 꺼내 사격 준비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우리 군에 포착됐습니다.

황해남도 장산곶, 개머리 해안, 옹진반도 등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동굴형 진지에 주둔 중인 북한군 4군단이 이번 주부터 진지 밖으로 해안포를 꺼내 전투배치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SBS에 "4군단 해안포 부대원들이 해안포를 진지 밖 사격 위치로 꺼낸 뒤 표적을 잡고 탄을 넣어 사격하는 절차를 실제 사격과 같은 순서로 반복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