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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금)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후 첫 심경 "더 이상 숨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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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방송인 안현모 [사진=유튜브 채널 '김복준의 사건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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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이머(본명 김세환) 브랜뉴뮤직 대표와 이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안현모가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김복준의 사건의뢰'에는 KBS '과학수사대 스모킹건' 출연진들이 모여 뒷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출연진들은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각자 근황을 나눴다. 이때 안현모는 "근황 토크 자꾸 하니까 불안한 마음이 밀려온다"며 "우리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자. 근황 토크 안 하면 안 되겠느냐"며 웃으며 손 부채질을 했다.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과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더 예뻐지셨다", "인상이 더 좋아지셨다"고 말하자 안현모는 "더 이상 숨길 게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스모킹건 한창 할 때는 굉장히 불안과 두려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교수가 "잘 지내고 계신 걸로 알고 있으면 되느냐"고 묻자 안현모는 고개를 끄덕였다.

앞서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 6일 결혼 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부부 예능 '동상이몽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래퍼 출신 프로듀서인 라이머는 브랜뉴뮤직을 이끌고 있으며 안현모는 통역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아주경제=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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