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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친절한 경제] '서울의 봄' · NCT드림 수익 나눠갖는다?…'조각투자'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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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요즘 뜨거운 영화 '서울의 봄'이네요. 이 '서울의 봄'도 그렇고, 영화 제작할 때 관객들한테 투자를 받고 흥행했을 때 이걸 돌려주는 경우가 요즘 꽤 있죠?

<기자>

12.12 사태를 처음으로 영화로 다룬 '서울의 봄' 지금 개봉 일주일 만에 270만 명이 관람해서요.

이 영화가 들인 비용을 넘어서서 이익을 내기 시작할 수 있는 손익분기점, 460만 명의 관객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