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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속보] 이동관 방통위원장, 국회 탄핵안 처리 앞두고 자진사퇴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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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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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2명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이에 앞서 이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위원장은 어젯밤 늦게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자진 사퇴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주요 업무에서 차질이 생긴 데다, 탄핵안 통과 시 직무 정지로 방통위 마비 상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와 관련해 이 위원장은 잠시 뒤 사무실에서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국회는 어제 민주당이 제출한 이 위원장과 손준성·이정섭 검사에 탄핵소추안에 대한 보고를 마친 상태입니다.

민주당은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언론자유를 침해하고 방송법 등을 위반했다며 탄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탄핵안은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이 가능한 만큼 168석을 가진 민주당 단독으로도 처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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