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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퇴…탄핵안 표결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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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자진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하고 오늘(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탄핵안 처리를 강행할 예정이었다.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밤샘 농성을 벌였지만 의결 정족수 150석을 훌쩍 넘는 168석을 확보한 민주당의 탄핵안 처리를 저지할 방법이 없는 상태였다.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되면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방통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된다.

이동관 위원장은 사실상 총선 전까지 방통위의 업무가 마비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자진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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