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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조민아, 3세 子와 등원길 고통사고 근황..뇌진탕 증세에도 "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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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1월 30일 자신의 SNS에 "포르투나타로 타로리더 이자 쿠킹민아 건강 디저트 크리에이터 조민아"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사고 후 치료만 받는 동안에도 계속 문의가 들어왔어서 내내 쉴 수가 없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부터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베이킹 클래스 정규반 수업과 타로 사주 신년운세 상담을 하고 있다"라며 "클래스나 상담이 없을 때는 새로 시작한 공부와 일을 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원래의 저로 돌아왔다"라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조민아는 최근 SNS에 병원에서 치료 중인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조민아는 “골목길에서 과속으로 돌진해온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조민아는 “이날 운세에 차 사고를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등원길에 잠시 탔던 차로 사고를 당할 줄이야. 소중한 우리 강호가 뇌진탕 증세로 하루 12번 이상 토를 하고 경기 증세를 하다가 줄줄이 설사를 해요”라며 상황을 알리며 “나만 다치고 나만 아파야 되는데 아기가 아프니까 마음이 갈가리 찢어집니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함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더불어 “경추, 요추의 부상으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골반, 무릎, 손목, 발목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가 빙빙 도는 증상에 소화불량, 두통까지 심해서 2주 가까이 고통받고 있어요. 아기랑 같이 아프다보니 입원을 하고도 계속 아기를 보느라 내 몸 돌볼 겨를이 없지만 아기라도 얼른 회복해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던 바다.

OSEN

이후 조민아는 "현실상 독박 육아중이라 입원을 길게 하지 못하고 매일 통원치료 중이어서 회복이 더딘 것 같다. 뇌진탕 증세로 어지럽고 소화가 계속 안되서 살이 더 빠졌다"라며 여전히 뇌진탕 증세로 고통받고 있음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40kg 안팎의 저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강호(아들)는 토하던 건 없어졌는데 경기 증상이 안 없어져요"라고 전하며 "새벽에 몇 번이고 자지러지게 울어서 걱정인데, 아기 뇌진탕 증세가 오래간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이 아픔이 지나고나면 강호와 제 봄은 유난히 더 따뜻할거니까 매일 긍정으로 이겨낼게요. 걱정 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조민아는 지난 2020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하고 첫 아들을 출산했지만 이후 이혼하고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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