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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경연 그만 나와라" 임재범, 우승자 출신 27호에 돌연 하차(?) 제안?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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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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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싱어게인3’에서 임재범이 급기야 그만 나오라고 할 정도의 실력자가 등장, 바로 서바이벌 우승 출신이자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알려진 임지수였다.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3’에서 27호가 가수가 또 한 번 활약했다.

이날 다양한 무대 속에서도 10호와 27호 가수의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10호 가수가 아이유 노래로 무대를 꾸민 모습. 윤종신은 “칼 갈지 않은 느낌이 좋았다 편안한 느낌”이라 말했고 이해리는 “자연스러움이 잘 묻어난 무대, 주목받는 신인의 데뷔 무대 느낌, 대단한 녀석이었다”며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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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7호 가수는 샘킴 노래를 선곡했다. 27호 가수는 “언제부터 상대를 고려하며 노래했지 싶더라, 서바이벌에 나도 모르게 절여진 느낌. 서바이벌에 적합한가 분석했다면 좋아하고 하고싶은 곡으로 하고 싶었다”이라며“그런게 처음이라 내게도 도전이다”고 말했다.

걱정과 달리, 27호 가수는 모두를 소름끼치게 한 무대를 꾸몄다. 김이나는 “미쳤다, 찢었다”며 감탄, 윤종신도 엄지를 세웠다.코쿤은 “흠이 하나도 없어, 완벽하다”고 했다. 김이나는 “반하게 될 사람이 또 생겼다, 목표대로 해낸 것도 능력”이라면서“완벽의 반대는 미완이 아니라 편안함이라 느꼈다”며 놀랐다. 코쿤은 “성량으로 공간을 다 뒤덮은 무대, 비트를 가지고 놀았던 유일한 무대”라며“확인 필요없이 완벽한 무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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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일단 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초반부터 전형적으로 잘할 거라 선입견을 갖다가전형적으로 잘하는게 뭐가 잘 못된거 싶어, 게다가 전형적이지 않게 너무 잘했다”고 했다. 규현은 “(그런 생각해서) 죄송하다, 너무 좋았던 무대”라 했다.

급기야 임재범은 “저음과 고음을 다 가진 분, 이제 경연프로그램 그만 나오세요”라며 “더이상 나와봐야 계속 찢을 텐데 뭐, 올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에 윤종신은 “다음 라운드에서 하차하란 거냐, 올라가셔야 한다”고 하자 임재범은 “안 붙어도 그냥 집에 가셔도 된다 너무 잘 하셨다”고 극찬, 27호 가수는 “더 있고 싶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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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올 어게인으로 27호가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27호 가수는 “서바이벌에서만 무대를 서서 나도 모르게 늘 고민했다”며“오늘 만큼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 된다는 확신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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