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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이재명 측근' 김용, 징역 5년 법정구속…유동규는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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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정치자금' 김용, 징역 5년

대장동 민간업자로부터 10억원이 넘는 불법 선거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이 대표가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에 참여한 2021년 이른바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대선자금 명목의 불법 선거자금을, 또 대장동 사업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김 전 부원장이 불법 정치자금 6억원, 뇌물 7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에게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