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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스위트홈 2' 고민시 "담력 강한 줄 알았는데…촬영 후에야 두려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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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배우 고민시가 '스위트홈'을 촬영하며 몸을 내던지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진영, 유오성, 김무열, 이응복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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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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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민시는 시즌2에서의 변화에 대해 "이제는 발레 슈즈 대신 군화를 신고, 온몸에 흉터가 가득해진다. 은유는 더 날카로워지고 차가워졌지만 따뜻한 인물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성장하고 누군가를 잃고 싶어 하지 않아 하고 자신의 것을 나누고 희생할 줄 아는 인물이 된 것 같아서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와이어 액션, 총기 액션 등 다양한 액션을 소화해야 했던 그는 "촬영 들어가기 3개월 전부터 액션 학교에 다니면서 기초 훈련과 여러 훈련을 했다. 다양한 훈련을 하면서 촬영하고, 액션 합이 많았다기보다 담력이나 지구력을 위주로 한 신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제가 담력이 강인한 줄 알았는데, 매번 '이 촬영이 끝나기는 할까' 하면서 촬영했다. 다 끝나고 보니까 정말 몸을 내던지는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사라진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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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배우 김무열-송강-고민시-이시영-이진욱-진영-유오성이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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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송강 분)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한편 '스위트홈' 시즌2는 내달 1일 공개된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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