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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하마스 "최연소 인질 10개월 아기, 공습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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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갔던 생후 10개월 아기가 이스라엘 군의 폭격으로 숨졌다고 하마스가 주장했습니다. 인질 가운데 가장 어린 아기로, 어머니와 형 등 다른 가족도 공습에 모두 숨졌다고 하마스는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사실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7일 하마스에 잡혀간 10개월 아기 크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