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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이정협, 슬픔 딛고…"강원 반드시 잔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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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흘 전 K리그 강원의 이정협 선수가, 골을 넣은 뒤 경기 당일 세상을 떠난 장인을 눈물로 기려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는데요.

고인의 바람인 강원의 잔류를 위해 마지막 승부를 준비하는 이정협 선수를 전영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이정협은 지난 토요일, 강원의 강등권 경쟁팀인 수원FC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에 얼굴을 묻고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