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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참사 키운 '가벽' 설치 호텔 대표 무죄...이태원 참사 첫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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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뒤편 테라스 증축은 유죄…"벌금 8백만 원"

이태원 참사 13달 만에…법원, 관련자 첫 판결

문제 된 불법 건축물 철거…곳곳에 위반 건축물

[앵커]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골목에 가벽을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호텔 대표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참사 발생 13개월 만에 첫 선고로 관심을 모았지만, 테라스를 불법 증축한 혐의로만 벌금 8백만 원만 내려졌을 뿐입니다.

김태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태원 참사 첫 선고를 앞두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법원 입구로 들어섭니다.

참사가 발생한 골목에 가벽을 설치해 피해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는 해밀톤호텔 이 모 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