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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2년 만의 맞대결' 허웅·허훈 "너한테는 안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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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농구 최고 인기스타인 허웅·허훈 형제가 내일 오랜만에 맞대결을 벌입니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유쾌한 신경전을 펼쳤는데요.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만날 때마다 항상 최고의 관심을 모았던 허웅과 허훈의 형제 대결..

허훈의 군 입대로 2년간 없었던 빅매치가 내일 다시 펼쳐집니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만난 둘은 얼굴을 보자마자 신경전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