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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학교 방문 예약·악성민원 고발 시작됐지만...갈 길 먼 교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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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초중고 68곳, 학교 방문 사전 예약 시작

교육청 교권 침해 학부모 첫 고발…교권보호 변화

교원단체 "악의적 아동학대 신고 여전"

[앵커]
오늘부터 서울에서는 교사를 만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하려는 학부모는 사전에 예약해야만 하는 시스템이 시범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학교 구성원 조례' 예시안도 나왔는데요.

정부가 발표했던 교권 보호 대책이 실현되기 시작했지만, 현장은 아직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학교 방문 사전 예약은 카카오톡으로 진행됩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학교를 검색해 방문일과 목적, 대상을 적으면 관리자가 승인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