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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티빙 웨이브 합병 추진...“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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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티빙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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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OTT 플랫폼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추진한다.

29일 티빙 모회사 CJ ENM과 웨이브 모회사 SK스퀘어가 이번 주 중으로 티빙 웨이브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CJ ENM은 티빙 지분 48.85%, SK스퀘어는 웨이브 지분 40.5%를 각각 보유한 최대 주주로, 티빙과 웨이브 합병설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합병 기업의 1대 주주는 CJ ENM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티빙 관계자는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양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포함한 다양한 관점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웨이브 관계자 역시 “아직 확정된 바 없으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티빙과 다양한 전략적 협력 방안 고려 중”이라고 알렸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OTT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넷플릭스(1137만명), 쿠팡플레이(527만명), 티빙(510만명), 웨이브(423만명) 순이다. 티빙과 웨이브 이용자수를 합하면 약 900만명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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