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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이복현 "홍콩 ELS 사태, 은행 자기 면피뿐"..."질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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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판매 은행에 "자기 면피…권유 자체가 문제"

특정 은행 콕 짚어 "ELS 판매 한도 문제 아냐"

가입 이력 있는 경우 불완전 판매로 보기 어려워

[앵커]
내년에 대규모 손실이 예상되는 홍콩 H지수 연계 ELS 사태와 관련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을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다만,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불완전 판매를 전제로 한 이 같은 질타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엄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담당자의 유도에 그저 관성처럼 재가입했다."

"글도 모르는 70대 엄마에게 손해 볼 일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