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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에 애플, 삼성전자 갤럭시, 다이슨을 입점시키고, 상품을 월 최소 1만 원대의 결제금액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디지로카앱 환승프로젝트는 프리미엄 가전/스마트폰/스피커/골프용품/명품 등을 부담 없는 월 요금으로 구입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환승프로젝트에서 상품 결제 시 상품값 일부를 20/24/30/50개월 동안 무이자 할부로 나눠 내고, 남은 금액은 이용 기간 종료 후 납부할 수 있다. 이용 기간 종료 1~3개월부터 제품 반납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중고 상품 상태에 따라 남은 납부 금액 전액 또는 일부를 차감해 준다.
환승프로젝트는 가전/테크/골프/럭셔리의 총 4개의 전문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테크관에 애플 및 삼성전자 갤럭시, 가전관에 다이슨 신제품이 새롭게 입고되며 상품군이 한층 강화됐다.
최대 30개월 무이자 할부 및 청구이월로 애플 아이패드는 월 1만 9,000원부터, 맥북에어는 월 3만 9,000원부터, 에어팟 3세대는 월 1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5는 월 1만 원부터, 갤럭시 워치6는 월 1만 2,000원부터, 갤럭시탭 S9은 월 2만 6,000원부터다. 다이슨 무선 청소기는 월 1만 2,000원부터, 헤어드라이어는 월 1만 8,000원부터, 공기청정기는 월 3만 9,000원부터다.
이와 함께, LOCA 환승카드로 결제 시 지난달 실적이 50만/100만/150만/200만 원 이상이면 월 1만 5,000/3만/4만/5만 원 한도로 월 결제금액이 캐시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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