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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삼성전자, 임원 143명 승진인사…세대교체와 기술인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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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 갖춘 리더 부사장 승진

소프트웨어와 신기술 우수 인력 발탁도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세대교체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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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모두 143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승진 인사"라며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고,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교체도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사업 경쟁력 강화


삼성전자는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리더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DX부문 VD사업부 Micro LED팀장 손태용(51) 부사장은 풍부한 TV 개발 경험을 토대로 사업부 주력 제품의 상품화에 공헌하고 Micro LED TV, 8K, QLED 등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2팀장 김성은(53) 부사장은 갤럭시 S 시리즈와 폴더블 등 삼성전자의 주력 제품 하드웨어 개발을 주도하고, 신규 기술 발굴에 기여해 모바일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했다.

DX부문 DA사업부 Air Solution개발그룹장 임성택(53) 부사장은 기계·전기·전자의 융복합 기술을 보유한 부품 개발 전문가로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등 친환경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 개발에 공헌했다.

DS부문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2팀장 강동구(47) 부사장은 플래시 제품 설계 전문가로 세계 최고 용량과 신뢰성의 8세대 V낸드 개발 및 사업화를 주도했다. 9세대 V낸드 개발을 위한 회로 요소기술 확보에도 기여했다.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김일룡(49) 부사장은 로직 공정 기술 전문가로 설계·공정 최적화를 통한 선단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수율 개선 등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신기술 분야 우수 인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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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부문 CTO(최고기술경영자) 삼성리서치 AI Methods팀장 이주형(51) 부사장은 AI(인공지능)알고리즘 설계 전문가로 자체 생성형 언어·코드 모델 개발을 리딩하고 선행 연구와 전략 방향 수립을 주도해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DX부문 MX사업부 디스플레이그룹장 양병덕(52) 부사장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펀치홀, UDC(노치나 홀 없는 전면 카메라), 야외 시인성 개선 기술 등을 구현했고 폴더블에 S 펜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갤럭시 폴드 시리즈 대중화에 기여했다.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실장 현상진(51) 부사장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개발 전문가로 로직 제품 미세공정 확보를 주도해 세계 최초 GAA(게이트 올 어라운드)를 적용한 3나노 제품 양산화 성공을 이끌었다.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CP 소프트웨어개발팀 김병승(47) 상무는 모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ModAP, Thin Modem 소프트웨어 적기 개발 및 위성통신 솔루션 확보 등으로 모뎀 사업 경쟁력 향상을 견인했다.

성장 잠재력 갖춘 30대 상무·40대 부사장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팀장 박태상(48) 부사장은 폴더블 등 전략 제품에 적용된 부품 개발 및 기술 고도화에 기여했고, 제조·물류·로봇 자동화 및 지능화를 이끌며 사업 성과에 공헌했다.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개발1그룹 손왕익(39) 상무는 하드웨어 개발 전문가로 갤럭시 S 시리즈의 선행 개발을 이끌며 혁신 기술 및 특허 기술을 다수 확보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램 PA1팀 박세근(49) 부사장은 D램 제품 공정 집적화 전문가로 미세공정 양산성 확보를 주도해 세계 최초 12나노급 D램 양산 및 현존 최대 용량 DDR5 개발에 기여했다.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플래시공정개발팀 황희돈(49) 부사장은 D램 및 플래시 모듈 공정 개발 전문가로 기술 한계 극복을 위한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고, 불량 개선 등을 통해 9세대 V낸드 완성도 제고를 이끌었다.

다양성 갖춘 조직문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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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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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다양성을 갖춘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외국인 승진 발탁 기조를 유지했다.

DX부문 MX사업부 프래임워크개발팀장 정혜순(48) 부사장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최적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획·개발하며 제품 완성도를 높였고, 사용자 환경 맞춤 기능인 'Good Lock' 등을 개발해 제품 차별화에 기여했다.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 오퍼레이션그룹장 송문경(46) 상무는 리테일 전략 기획 전문가로 글로벌 매장에서 제품 전시 및 고객 경험 완성도를 고도화해 브랜드 가치 제고와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DX부문 VD사업부 차세대UX그룹장 이영아(40) 상무는 UX전문가로서 AI에 기반한 미래 스크린 UX 구체화와 마이크로 LED TV용 대형 홈엔터테인먼트 UX 개발 등으로 프리미엄 제품군 차별화에 공헌했다.

SAIT Synthesis TU Lead 전신애(50) 부사장은 나노소재 합성 및 표면제어 전문가로 친환경 퀀텀닷(QD) 소재 개발을 주도하고, QD 디스플레이 특성 개선 및 차세대 소재 합성 기술 확보에 기여했다.

DX부문 CTO 삼성리서치 6G연구팀장 찰리장(50) 상무는 세계 최초로 5G 초고주파 데이터 전송을 성공시키고 지능형 안테나 기술 컨셉을 개발해 사업화를 견인하는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확보했다.

DS부문 SSIR 연구소장 발라지 소우리라잔(54) 부사장은 디지털 회로 설계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SSD, SOC 등 주요 솔루션 제품의 해외 연구개발 적기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 삼성전자 DX부문…부사장 승진

△강동훈 △강태우 △김성은 △김평진 △김형로 △박태상 △배일환 △백종수 △서보철 △손태용 △심재현 △양병덕 △여태정 △육근성 △윤영조 △윤주한 △이승엽 △이주형 △이형우 △임성택 △정진국 △정혜순 △조성훈 △차경환 △최동준 △최순 △홍경선 △황인철

◇ 상무 승진

△고현목 △곽원근 △김경택 △김범준 △김상현 △김수연 △김재관 △김종현 △김종현 △김한조 △나원만 △명승일 △문준기 △박상영 △박영민 △박은중 △박형신 △박환홍 △배윤수 △백혜성 △서현석 △손왕익 △송문경 △신병무 △안영모 △윤기영 △윤성현 △이광재 △이규철 △이명재 △이선웅 △이승환 △이영아 △이재호 △이태호 △이현수 △임윤모 △장경모 △전형민 △정석희 △정세환 △정진희 △정홍욱 △조근수 △천홍문 △최명진 △최민기 △최상선 △최연호 △최원서 △최종민 △한석근 △허정철 △Charlie Zhang

◇ Master 선임

△김세현 △양칠렬 △이해준 △천정남 △홍태화

◇ 삼성전자 DS부문…부사장 승진

△강동구 △강석채 △김동욱 △김성한 △김일룡 △김중정 △박상권 △박세근 △서원주 △성덕용 △오재균 △윤하룡 △이승재 △이정삼 △이종호 △이한관 △전신애 △조학주 △편정우 △현상진 △황완구 △황희돈 △Balajee Sowrirajan

◇ 상무 승진

△권기록 △권기성 △김병승 △김석영 △김인철 △김태영 △김형옥 △김희열 △남덕우 △문석진 △문태호 △박상욱 △선종우 △우준명 △우현수 △윤상용 △이명준 △이병현 △정성훈 △정춘화 △조근휘 △최종근 △최효석

◇Fellow 선임

△Shigenobu Maeda

◇Master 선임

△김락환 △김태곤 △박창민 △성유창 △심지혜 △이찬민 △이천안 △정재훈 △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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