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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일부만 결제할게요"...위험에 손대는 서민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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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금리 상품인 카드사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의 잔액이 7조 5천억 원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카드사를 상대로 건전성 지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초 카드사들을 상대로 리볼빙 관련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라고 지도할 예정입니다.

리볼빙은 일시불로 물건을 산 뒤 카드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갚는 서비스입니다.

대신, 이자가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에 육박하고, 대출 기간도 짧아 부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