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9일 경찰특별수사본부가 압수수색 중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의 모습.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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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에 불법 가벽을 증축해 피해를 키운 혐의로 기소된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씨(76)에게 법원이 벌금 800만원을 선고 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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