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와글와글] "회춘해보려고"‥혈액 교환한 3부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의 괴짜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이 자신의 피를 아버지에게 수혈했더니, 아버지의 신체 나이가 젊어졌다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올해 46살인 존슨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슈퍼 혈액이 아버지의 나이를 25살 줄였다"고 주장했는데요.

존슨은 지난 5월 17세 아들과 자신, 그리고 70세 아버지까지 무려 3대에 걸친 혈액 교환 실험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