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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횡령·배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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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보석 석방

200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28일) 지난 3월 구속 기소된 조현범 회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보증금 5억 원 납부와 함께 사건 관련자들과 직·간접적인 접촉 금지, 거주제 제한 등을 조건으로 조 회장의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가 계열사로부터 타이어 몰드를 비싼 값에 사들여 약 131억원의 손해를 보게 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계열사에 몰아준 이익이 총수 일가에 흘러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홍석준 기자 (joone@yna.co.kr)

#조현범 #한국타이어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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