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509일, 부산 시민들이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고 땀을 흘린 시간입니다.
이제 몇 시간 안 남았습니다.
◀ 앵커 ▶
부산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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