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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TMA 인터뷰] 에스파 "첫 만남에 2관왕…내년에도 계획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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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아티스트·월드와이드 아이콘 수상
"내년에도 멋진 활동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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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와 월드와이드 아이콘을 수상했다.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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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공미나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2023년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미니앨범 'MY WORLD(마이 월드)'로 역대 걸그룹 초동 1위에 올랐고, 첫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4세대 톱 걸그룹다운 성과를 냈다. 그 결과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도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에스파는 지난 10월 1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지난 1년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아티스트'와 전 세계 한류 열풍을 선도한 K팝 스타에게 주어지는 '월드와이드 아이콘' 상을 받았다. 수상 직후 <더팩트>와 만난 에스파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와 처음 함께하게 됐는데, 이렇게 2관왕에 오르다니 너무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카리나는 "팬 마이와 스태프, 회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주위에 고마움을 전한 뒤 "멤버들도 고생 많았다고 얘기하고 싶다. 내년에도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에스파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Better Things(베터 띵스)와 'Spicy(스파이시)' 두 곡으로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의 'TMI'를 묻자 지젤은 "무대에 인트로와 댄스 브레이크를 집어넣었다. 짧은 시간 안에 퍼포먼스를 익히려 대기실에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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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지난 10월 1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멋진 무대를 펼쳤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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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걸그룹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에스파는 올해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5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마이 월드)'로 발매 약 2주 만에는 201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얻었다. 또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첫 번째 월드투어를 열고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총 21개 지역을 팬들과 만났다.

닝닝은 월드투어를 마친 소감에 대해 "각 도시마다 너무 매력 있고, 다른 분위기를 느꼈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자면 첫 공연이다. 첫 단독 콘서트라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떠올렸다.

시상식 당시 새 미니앨범'DRAMA(드라마)'로 컴백을 앞두고 있던 에스파는 신보 스포일러를 해달라는 요청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포즈를 취했다. 그러면서 "다 보여줬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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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새 미니앨범 'DRAMA'에 대해 "진짜 멋진 음악이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장윤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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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구보다 바삐 활동한 에스파는 2023년을 돌아보며 "너무 바쁜 시간들이었다"고 했다. 카리나는 "원래도 멤버들과 가족 같이 끈끈했지만, 'Spicy' 활동을 하면서 더 친해지고 끈끈해졌다"면서 "11월 컴백이 더 기다려지고, 여러분도 저희만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닝닝은 "내년에도 (활동) 계획 많다. 기대하셔도 좋다"며 "곧 가을이라 추워지니 모두 따뜻하게 입고, 곧 만나자. 11월 컴백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카리나는 "곧 팬미팅도 한다. 한국에서 팬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랜만에 찾아왔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다음 곡 진짜 멋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mnmn@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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