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김포시청 측은 "당시 주민 설명회는 '서울 편입'만을 의제로 했던 것이 아니라 시민 소통을 위한 행사의 일환이었고, 위 보도는 주민 설명회 개최 후 40분까지의 취재 내용을 보도한 것인데, 주민 설명회는 그 후에도 1시간 30분 동안 더 이어졌고, 이때는 서울 편입 추진에 긍정하는 의견이 많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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