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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3D CG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12월 2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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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3D CG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12월 2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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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하늘 기자]
영화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영화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애니메이션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이하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가 12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는 어느 날 우주에서 날아온 신비한 빛을 정통으로 맞게 된 ‘짱구’가 엄청난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2022년 9월 개봉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가 837,647명으로 역대 흥행 1위를, 올해 5월 개봉한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동물소환 닌자 배꼽수비대'가 731,972명으로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는 최초의 3D CG로 완성된 역대 최대 스케일의 모험을 예고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