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우크라 지원 및 한·미·일 3국 대북 대응 논의 전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히로시마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일본 히로시마의 리가로얄 호텔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3.05.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오는 2024년 봄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중국 부상을 염두에 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견고한 미·일 관계를 확인하고 국내외에 어필할 생각이다. 미국 측은 기시다 총리를 국빈 대우할 방침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기시다 총리의 미 의회 연설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앞선 미·일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에게 내년도 조기 미국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 양국은 지속적인 우크라이나 지원과 더불어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 북한에 대해 한국을 포함한 3국이 함께 대응하는 방침을 재확인할 전망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구체적 방문 시기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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