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국악 한마당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장에 채치성 전 국악방송 사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채치성(70) 전 국악방송 사장이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예술감독 겸 단장에 임명됐다.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인 채 신임 단장은 국악 작곡가 겸 지휘자로 활동해 왔으며 국악방송 사장, KBS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KBS 라디오 국악 프로듀서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6년 11월 20일까지 3년.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