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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상식에서 올해 3승을 올린 이예원 선수가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골프 경기복 대신 화사한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장에 나선 이예원 선수, 데뷔 2년 차인 올해 3승에 상금 14억여 원을 차지했는데요.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대상까지 받아 2019년 최혜진 이후 4년 만에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예원/2023 KLPGA 3관왕 : 내년 시즌도 올해보다 조금 더 나은 제가 됐으면 좋겠고, 올해 제가 다승왕을 못 탔는데 내년에는 다승왕을 타고 싶습니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릴 테니까 응원 많이 해주세요.]
다승왕은 4승의 임진희, 신인상은 김민별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박현경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팬 투표로 뽑는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영상취재 : 공진구, 영상편집 : 김종태)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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