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습니다.
바이든과 트럼프, 트럼프와 바이든 두 유력 후보의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도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스의 여론조사를 보면 가장 중요한 경합주에서 트럼프의 우세가 확인되고 있는데, 정작 민주당에서는 이 결과에 그렇게 초조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남승모, 김용태 두 SBS 특파원과 미국 의회에서 잔뼈가 굵은 폴 공 박사가 <여기는 D.C.>에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바이든과 트럼프, 트럼프와 바이든 두 유력 후보의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도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스의 여론조사를 보면 가장 중요한 경합주에서 트럼프의 우세가 확인되고 있는데, 정작 민주당에서는 이 결과에 그렇게 초조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남승모, 김용태 두 SBS 특파원과 미국 의회에서 잔뼈가 굵은 폴 공 박사가 <여기는 D.C.>에서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