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테크 서밋 2023 현장 (SK텔레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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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16~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테크 서밋 2023'에서 6G(6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현황과 글로벌 협력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6G 특별 세션에서 올해 2월 6G RIS(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 기술 개발과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 최초로 6G 백서를 발간한 사례를 발표했다.
NTT도코모·벨 캐나다 등 글로벌 사업자도 6G 특별 세션에 참여했다. 이들은 6G의 성공적인 표준화 및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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