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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도는 고창군 해리면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의심 소가 발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럼피스킨 의사환축은 도 정밀검사반이 고창 럼피스킨 발생농가 반경 3㎞ 내 20농가를 예찰하던 중 발견했다.
해당 농가는 10마리의 소를 사육 중이다.
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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