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용감한 시민' IPTV·VOD 서비스 시작…안방서 즐기는 통쾌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통쾌한 액션물 '용감한 시민'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영화 '용감한 시민(박진표 감독)'이 17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기 웹툰 원작의 영화 '용감한 시민'은 학교폭력, 갑질 등 시의성 있는 문제들을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으로 풀어내 짜릿한 카타르시스로 올가을 극장가를 열광시켰다. 여기에 낮에는 교사, 밤에는 가면 쓴 히어로 소시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신혜선, 본 투 비 빌런 한수강을 열연한 이준영을 비롯, 박정우, 박혁권, 차청화 등 몰입감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과 유쾌한 케미가 극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용감한 시민'의 역대급 통쾌한 재미와 감동을 안방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용감한 시민'은 IPTV(KT 지니, SK Btv, LGU+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위성TV(스카이라이프),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난다.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렸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선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