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APEC 행사장서 시진핑 만나
악수하며 인사 나눠
한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 주목
APEC 전 기시다와 한일 정상회담 가져
【샌프란시스코(미국)=김학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미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APEC 세션 I 초청국과의 비공식 대화 및 업무 오찬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번 APEC을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앞서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악수하며 인사 나눠
한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 주목
APEC 전 기시다와 한일 정상회담 가져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PEC 세션 I 초청국과의 비공식 대화 및 업무 오찬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사진=뉴시스화상 |
【샌프란시스코(미국)=김학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미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열린 APEC 세션 I 초청국과의 비공식 대화 및 업무 오찬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번 APEC을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앞서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일 양국 정상간 회담은 올해 들어서만 7번째로, 그만큼 한일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라는 분석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시내 한 호텔에서 기시다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일 양국 정부간 협의체가 100% 복원됐음을 밝히며 각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기시다 총리도 이같은 협력을 더욱 정진시키길 바란다는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