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7일 오후 8시5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주택에서 떡을 먹던 A(70)씨가 떡이 목에 걸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A씨의 며느리 B(45)씨는 경찰에서 "설거지 도중 떡을 먹던 시아버지가 심하게 기침소리를 내 가보니 떡이 목에 걸려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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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며느리 B(45)씨는 경찰에서 "설거지 도중 떡을 먹던 시아버지가 심하게 기침소리를 내 가보니 떡이 목에 걸려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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