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자진취하 사유에 대해 “코로나가 엔데믹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국내 임상 환자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우며, 상업화 가치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돼 자진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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