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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와 손 잡고 통합 요금제 선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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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와 손 잡고 통합 요금제 선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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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새로운 요금제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두 회사는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월 10달러(약 1만3300원)짜리 광고형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판매하는 광고형 요금제는 월 6.99달러(약 9300원)이며, 워너브라더스의 OTT 디스커버리 플러스는 월 9.99달러(약 1만3300원)다. 만약 결합 요금제가 출시되면 두 업체 요금제 총액보다 7달러가량 저렴하다.

아직 어떤 형태로, 언제 출시될지에 대해선 미정이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시도를 OTT 시장의 성장성 둔화로 대형 업체들끼리 가입자를 늘리기 위한 일환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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