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체험관은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의 3D영상관을 디지털 체험 전용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사계절과 인간의 생애주기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 가상현실(VR) 공간에서 생명보험의 기원을 알아보는 코너 등을 선보인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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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위원회는 2014년과 2017년 각각 서울과 부산에 생명보험 전용 체험관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를 개소해 운영해 왔다.
정희수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보험을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병훈 기자 bh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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